산모와 아기의 건강까지 생각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주목
와이케이동그라미(대표 김영광)는 레피리움 등 자사 각 산후조리원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감염사고 등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.
그동안 와이케이동그라미는 임직원들의 건강 수준을 제고하고 집단시설 종사자의 각종 발병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매년 지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해오고 있다.
와이케이동그라미 직원들은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흉부X선 검사 및 혈액검사 등 전반적인 검진을 받았으며, 이번 순차 건강검진에서 제외된 직원은 지정병원에서 개별적으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.
<기사전문 = http://www.ibabynews.com/news/newsview.aspx?newscode=201608221146314160009135&categorycode=0007>